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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판촉경쟁 치열 … 할인폭 늘리고 이자 낮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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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자동차 내수시장에서 치열한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GM대우와 르노삼성이 10월 들어 '수성'과 '탈환'을 위해 판촉경쟁을 벌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GM대우는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금년 들어 가장 큰 폭의 할인 및 판촉행사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

    토스카,윈스톰,라세티는 50만원,마티즈는 60만원 할인해 판매하며 토스카,윈스톰,라세티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 상당의 DMB 겸용 내비게이션을 증정한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내수 3위 자리를 지키던 GM대우가 7~9월 3개월 연속으로 르노삼성에게 3위 자리를 내주자 4분기 들어 고삐를 죄기 시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맞서 르노삼성은 할부 이율 인하 카드를 내놨다.

    이 회사는 그간 3~36개월 할부에 대해서는 7.7%,37~72개월 할부에 대해서는 8.2%이던 할부 이율을 이달에는 각각 5.5%와 6.5%로 낮췄다.

    이 밖에 현대자동차는 그랜드 스타렉스 30만원,포터 10만원 등 레저용 차량과 상용차에 대해 할인폭을 늘렸고 기아자동차는 10월 한 달간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현대오토넷의 DMB 겸용 내비게이션을 최대 24.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쌍용자동차는 뉴체어맨 구매 고객 중 회계사,건축사,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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