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교육국민운동연합, 학술회의 입력2007.10.03 18:04 수정2007.10.04 09: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자교육국민운동연합(공동대표 이응백 정우상 김경수 이계황)은 오는 9일 오후 1시30분 서울 사간동 대한출판문화협회 강당에서'한자ㆍ한문교육과 훈민정음의 세계화'란 주제로 제1차 학술회의를 연다. 이 행사는 제561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한자를 조화롭게 활용,수준 높은 언어생활을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사회복무요원 '근태 논란' 송민호 조사 사회복무요원 근무 당시 근태 논란에 휩싸인 그룹 '위너'의 송민호(32)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병역법 위반 혐의로 송씨를 불러 조사했다.송씨는 4시... 2 "강제 흡입"…'마약 자수' 방송인 김나정 검찰 송치 필리핀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던 프리랜서 김나정이 검찰에 송치됐다.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필로폰, 합성대마 투약)로 김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4... 3 도박자금 대여도 유효?…대법 "약속은 지켜야" 도박자금을 명목으로 빌려준 돈이라도 적법한 약속이나 별도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는 유효성을 검토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해 12월 24일 원고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