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업계 첫 신탁상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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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보험업계 처음으로 4일부터 신탁상품을 판매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특정금전신탁인 자산관리 MMT(머니마켓트러스트)와 정기예금신탁 두 가지다.
자산관리 MMT는 고객이 맡긴 돈을 콜론이나 은행 발행어음 등에 투자해 실적대로 돌려주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하루만 맡겨도 4.8~5.0%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수시입출금도 가능해 펀드매수 대기자금 등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특정금전신탁인 자산관리 MMT(머니마켓트러스트)와 정기예금신탁 두 가지다.
자산관리 MMT는 고객이 맡긴 돈을 콜론이나 은행 발행어음 등에 투자해 실적대로 돌려주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하루만 맡겨도 4.8~5.0%의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데다 수시입출금도 가능해 펀드매수 대기자금 등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