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한 수 가르쳐주세요" 입력2007.10.03 17:45 수정2007.10.03 1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자골프 세계랭킹 12위 비제이 싱(44)이 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 프로암대회에서 이웅열 코오롱회장과 얘기를 나누며 웃고 있다.싱은 이 회장,윤세영 대한골프협회장,김종열 하나은행장,사토미 일본 세가 회장과 함께 프로암을 치렀다.싱은 4일 오전 7시34분 양용은 김경태와 함께 1라운드를 시작한다./사진제공:코오롱엘로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43)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초청으로 8년 만에 열리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참석한다.유 당선인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동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중국 헤이룽장성...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