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후 처음으로 이라크를 방문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3일 바스라의 영국군 의무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얘기하고 있다.

브라운 총리는 올 크리스마스 전까지 바스라 주둔 영국군 병력을 1000명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스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