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 3Q 실적 예상치 하향조정..목표가↓-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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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파이컴의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하향 조정하고 이를 반영해 적정주가를 기존 8700원에서 7700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 '중립'유지.
이 증권사 김지수 연구원은 "3분기에 계획됐던 하이닉스 12인치 낸드용 MEMS card 매출이 10월 이후로 연기됐기 때문에 3분기 예상 실적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파이컴의 3분기 매출 추정치를 기존 225억원에서 195억원으로, 영업이익 추정치도 기존 46억원에서 33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하이닉스 66nm D램용 MEMS card 매출 증가와 12인치 낸드 MEMS card 매출이 본격 발생하면서 기존 예상보다 증가한 232억원의 매출과 5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김 연구원은 예상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 증권사 김지수 연구원은 "3분기에 계획됐던 하이닉스 12인치 낸드용 MEMS card 매출이 10월 이후로 연기됐기 때문에 3분기 예상 실적을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파이컴의 3분기 매출 추정치를 기존 225억원에서 195억원으로, 영업이익 추정치도 기존 46억원에서 33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4분기에는 하이닉스 66nm D램용 MEMS card 매출 증가와 12인치 낸드 MEMS card 매출이 본격 발생하면서 기존 예상보다 증가한 232억원의 매출과 5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김 연구원은 예상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