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상위주 대부분 약세..포스코 6%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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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상위주들이 지수 하락과 함께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7% 내린 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12% 넘게 급등한 포스코는 나흘만에 하락반전하며 6.01% 하락한 71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국민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 은행주들도 전일 강세를 뒤로 하고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하이닉스, LG필립스LCD, LG전자 등 IT주도 일제히 약세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한국전력과 현대차, SK에너지, KT 등도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SK텔레콤과 LG는 각각 0.46%, 2.94%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4일 오전 9시 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7% 내린 56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12% 넘게 급등한 포스코는 나흘만에 하락반전하며 6.01% 하락한 71만9000원을 기록중이다.
국민은행,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 은행주들도 전일 강세를 뒤로 하고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또 하이닉스, LG필립스LCD, LG전자 등 IT주도 일제히 약세며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주도 모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한국전력과 현대차, SK에너지, KT 등도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SK텔레콤과 LG는 각각 0.46%, 2.94% 상승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