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하루만에 다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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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하루만에 다시 순매도로 돌아섰다.
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외국인은 167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2일 6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사들였지만 하루만에 '팔자'로 전환했다.
특히 철강및금속업에 대한 매도세가 커지고 있다. 이시각 현재 73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또 금융업과 전기전자, 증권 등도 각각 245억원, 166억원, 15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한편, 기관은 이시각 현재 495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사흘째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도 1028억원 어치를 매수하며 사흘만에 '사자'로 전환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외국인은 167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2일 6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올해 들어 가장 많이 사들였지만 하루만에 '팔자'로 전환했다.
특히 철강및금속업에 대한 매도세가 커지고 있다. 이시각 현재 73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또 금융업과 전기전자, 증권 등도 각각 245억원, 166억원, 15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한편, 기관은 이시각 현재 495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사흘째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도 1028억원 어치를 매수하며 사흘만에 '사자'로 전환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