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0.04 18:02
수정2007.10.05 10:03
청담동 지역의 레스토랑 모임인 그랜드테이블협회가 오는 8∼13일 'US Beef와 함께 하는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연다.
미국산 쇠고기를 재료로 2만원대의 점심과 3만원대의 저녁메뉴를 선보인다.
참여하는 업체는 원스 인 어 블루 문,용수산,그릴에이치,난시앙,미피아체,시안,타니,까사델비노,파크,AOC,빠진,얌차이나,시즌스,아데나가든,난시앙 광화문점,타니넥스트도어 등 총 16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