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디앤지, 131억 주주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7.10.04 11:44 수정2007.10.04 11: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희훈디앤지는 운영자금 130억9000만원을 마련키 위해 보통주 110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이다.신주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1190원이며 신주배정주식수는 0.2969997056주이다.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22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12월5일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BM 좋지만…" 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가' 낮추는 이유 [종목+] 증권가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경쟁 우위에도 불구하고 내년 전통적인 메모리 가격 하락 압력이 거세 이익 눈높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27일 오전 10시30분 현... 2 [마켓칼럼] "트럼프 2기 행정부 온다…2025년 미국채 금리는 상고하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연구... 3 기업 여론 듣는다면서…정부·野 "4대그룹만 나와라" 논란 [금융당국 포커스] "삼성 SK 현대자동차 LG 사장단이 요즘 제일 바빠요."재계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자본시장법과 상법 개정을 추진하기 위한 여론 수렴 과정이 매끄럽지 않아서다. 정부와 여당은 삼성 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