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컴이앤아이는 4일 최근 계열사로 편입한 창운항공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안순원 현(現) 창운항공 회장을 항공사업부 관할 지배인으로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