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과 인도에 동시 투자하는 '미래에셋 친디아펀드'가 1년 누적수익률 100%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현재 '미래에셋친디아업종대표 주식형펀드'의 1년 수익률은 104.64%,'미래에셋친디아업종대표리치플랜 주식형펀드'는 104.05%를 기록했다.

국내에서 설정된 펀드 중 1년 누적수익률 100%를 넘긴 해외 주식형펀드는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을 포함해 총 10개이며 이 가운데 미래에셋 펀드가 7개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