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 268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07.10.05 08:33 수정2007.10.05 08: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여리인터내셔널은 5일 공시를 통해 268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납입일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테슬라 반토막 날 것"…폭락 경고에 떠는 투자자들 [일확연금 노후부자] 2 [마켓PRO] "돈 벌려면 지금 사야"…딥시크 관련주 '고공행진' 3 [마켓PRO] ‘트럼프 관세 폭탄’ 속 피난처로 주목받는 증권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