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혼조..삼성증권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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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락 반전한 가운데 증권주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15분 현재 미래에셋증권(-1.86%), 동양종금증권(-1.02%), 대신증권(-1.19%), 서울증권, SK증권, 교보증권(-1.01%), 등이 약세다.
반면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1.29%), NH투자증권, 신영증권, 동부증권(0.86%)는 상승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3.55% 오른 9만6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개인이 증권업종을 54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이 6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5일 오전 9시15분 현재 미래에셋증권(-1.86%), 동양종금증권(-1.02%), 대신증권(-1.19%), 서울증권, SK증권, 교보증권(-1.01%), 등이 약세다.
반면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현대증권(1.29%), NH투자증권, 신영증권, 동부증권(0.86%)는 상승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3.55% 오른 9만62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개인이 증권업종을 54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이 6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