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은 오는 10~11일 해외주식투자 관련 온라인 실시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시장을 비롯해 미국, 일본, 홍콩 등 글로벌증시 전반의 이슈와 전망이 논의된있다.

김우석 굿모닝신한증권 해외주식팀장과 김상현 차이나스탁 대표이사가 강사로 참가한다.

고객이 컴퓨터를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강연을 접할 수도 있다.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굿모닝신한증권 홈페이지(www.goodi.com)에서 예약등록을 하면 된다.

매회 선착순 500명. 문의 굿모닝신한증권 해외주식팀(02-3772-2525)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