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7년 9월 27일~10월 3일) 203개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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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마무리된 지난주(9월27일~10월3일)에 설립된 신설법인은 모두 309개로 전주(9월20~26일)보다 60개(24.1%)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에서 설립된 회사는 모두 203개로 전주보다 19개 많았다.
이어 부산에서 27개,인천·광주에서 각각 23개,대구 17개,대전·울산에서 각각 8개의 회사가 창업했다.
자본금이 가장 많은 업체는 부산에서 설립된 구조조정대상기업 투자회사 농심캐피탈(대표 이종환·200억원)이었다.
이어 서울의 M&A컨설팅업체 한아이비(대표 한희석·자본금 50억원),울산의 발전해양설비제조업체 다솔(대표 장세일·자본금 20억) 순으로 자본금이 많았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에서 설립된 회사는 모두 203개로 전주보다 19개 많았다.
이어 부산에서 27개,인천·광주에서 각각 23개,대구 17개,대전·울산에서 각각 8개의 회사가 창업했다.
자본금이 가장 많은 업체는 부산에서 설립된 구조조정대상기업 투자회사 농심캐피탈(대표 이종환·200억원)이었다.
이어 서울의 M&A컨설팅업체 한아이비(대표 한희석·자본금 50억원),울산의 발전해양설비제조업체 다솔(대표 장세일·자본금 20억) 순으로 자본금이 많았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