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훈디앤지는 골든에셋네트워크를 주요주주로 추가한다고 5일 공시했다.

골든에셋네트워크의 희훈디앤지 보유지분율은 10.01%(325만7082주)이다.

회사측은 "합병으로 인한 주식인수로 골든에셋네트워크를 주요주주로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