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업' "무한도전 따라잡겠다"에 시청률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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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가을운동회' 편이 유재석, 하하, 박명수의 '뽀글파마' 변신으로 23%가 넘는 시청률로 주말 오락프로그램의 인기석을 내놓지 않고 있다.
TNS의 6일 지상파 TV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23.3%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SBS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은 시청률 8%에 그쳤다.
이경규 김용만 두 MC가 첫방송에서 "3년안에 안되면 5년안에 '무한도전 시청률'을 따라잡겠다"고 얘기한 바 있어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TNS의 6일 지상파 TV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23.3%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SBS '이경규 김용만의 라인업'은 시청률 8%에 그쳤다.
이경규 김용만 두 MC가 첫방송에서 "3년안에 안되면 5년안에 '무한도전 시청률'을 따라잡겠다"고 얘기한 바 있어 주말 예능 프로그램의 시청률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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