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8일 외국계 증권사를 통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사흘만에 상승반전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SK에너지는 전날대비 5500원(3.73%) 오른 1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제이피모건 등을 통한 '사자'세가 장초반부터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