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클럽 제조업체 파워빌트사가 '스미노 프라임' 스틸 아이언을 내놓았다.

이 클럽의 특징은 샤프트에 충격 흡수기를 장착,임팩트시 발생하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로 인해 파워가 집중되고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제조사 측은 설명한다.

헤드 뒷부분에 두 개의 텅스텐 스크루를 넣어 무게 중심을 낮췄다.

샤프트는 닛폰 스틸사의 초경량 제품(95g)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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