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넘버2'는 서러워 … CEO와 연봉격차 갈수록 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서열 2위 임원 간의 연봉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으며,이 차이가 10배 이상 벌어진 기업도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 보도했다.

    FT가 샐러리닷컴의 자료를 인용,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에 편입된 기업의 CEO와 2인자 간의 평균 연봉 차는 2.2배로 나타났다.

    CEO와 2인자 간의 급여 차는 1970년대 이후 계속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CEO에게 집중된 스톡옵션(주식 매수 선택권)을 부여하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학자금 대출업체인 샐리매(SLM)의 경우 토머스 피츠패트릭 CEO가 지난해 1620만달러를 받아 준 매코맥 부사장에 비해 10.3배나 많은 연봉을 챙겼다.

    이 밖에 제약업체인 젠자임(7배),식품업체 허시(6.8배),보건서비스업체 마노어 케어(6.1배) 등도 CEO와 차상위 임원 간 보수 격차가 두드러졌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글로벌 관세 10% 추가 3일 후 발효"..."환급 법정에서 다툴 것"[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의 20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응해 전 세계를 상대로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기자실에서 가진 기자회견...

    2. 2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트럼프 "수치스러운 일" 비난..곧 공식입장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대법원이 자신이 전 세계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가 위법하다고 판결하자 "수치스러운 것"(a disgrace)이라고 비난했다. CNN방송은 트럼프 대통...

    3. 3

      美 보수파 대법관이 트럼프 정부 손 들어주지 않은 이유 4가지[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표 경제정책인 상호관세와 펜타닐관세가 위법하다고 20일(현지시간) 판결했다.  6대 3으로 위법하다는 판단이 다수였다. 진보파로 분류되는 케탄지 브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