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CA자산운용은 8일 남미 지역에 투자하는 '라틴아메리카 포르테 펀드'를 선보였다.

이 펀드는 합작 파트너인 프랑스 CAAM이 1994년부터 운용해온 남미펀드의 복제 상품이다.

회사 측은 지난 8월 말 기준으로 CAAM 남미펀드의 5년 수익률이 582%를 기록,벤치마크 지수(MSCI라틴아메리카지수)보다 250%포인트 높은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