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출·퇴근용 수상콜택시를 운행함에 따라 8일 뚝섬 한강지구 선착장에서 여의나루까지 시범운행을 시행했다.

콜택시 3대(7인승)가 빠른 속도로 한강을 질주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