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헤르메스투자자문은 보유 중이던 인네트 주식 158만9142(10.39%)장내ㆍ외 매각해 지분율이 15.63%에서 5.24%로 낮아졌다고 금감원에 보고했다.

지분 보유 목적도 경영권 참가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