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한강지구 선착장과 여의나루를 오가는 출 · 퇴근용 수상콜택시가 8일 시범운행 행사를 가졌다.

서울시는 오는 11일부터 수상콜택시를 정기 운행할 계획이다.

요금은 1인당 5000원.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