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미국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최경주(왼쪽)가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그에 앞서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인 짐 퓨릭(미국)도 입국했다.

두 선수는 11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신한동해오픈에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