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레벨 11% 급등.."조선업 호황 최대 수혜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선 및 플랜트 업황 호조의 최대 수혜주라는 평가에 한라레벨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17분 현재 한라레벨은 전날보다 2600원(11.56%)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만여주로 이미 전날 거래량을 넘어섰다.
이날 굿모닝신한증권은 한라레벨이 조선 및 플랜트 산업 호황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면서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9일 오전 9시17분 현재 한라레벨은 전날보다 2600원(11.56%)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4만여주로 이미 전날 거래량을 넘어섰다.
이날 굿모닝신한증권은 한라레벨이 조선 및 플랜트 산업 호황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면서 높은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