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투 거래재개 이틀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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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거래가 정지됐던 한국창투가 거래재개 이틀째인 9일 급등하고 있다.
한국창투는 9일 오전 11시6분 현재 전일대비 8.55% 오른 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창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가 3329만2492주에서 1447만4996주로 감소했다.
감자에 따른 구주권 제출로 한국창투는 지난달 7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지난 8일 거래를 재개했다.
한국창투는 지난 8일 코스닥시장본부에서 제시한 885원보다 높은 1695원에 기준가가 결정됐으나 장중 큰 변동없이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한국창투는 9일 오전 11시6분 현재 전일대비 8.55% 오른 1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창투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2.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수가 3329만2492주에서 1447만4996주로 감소했다.
감자에 따른 구주권 제출로 한국창투는 지난달 7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다 지난 8일 거래를 재개했다.
한국창투는 지난 8일 코스닥시장본부에서 제시한 885원보다 높은 1695원에 기준가가 결정됐으나 장중 큰 변동없이 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