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 가장많은 기업 여천엔씨씨... 평균 7천5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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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중 89개 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5천258만원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는 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이들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인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기업은 여천엔씨씨로 7천550만원이었다고 밝혔다.
그 다음은 삼성토탈로 7천400만원, 한국씨티은행 7천200만원, 포스코건설 6천948만원, SK 6천923만원 순이었다.
잡코리아는 흔히 널리 알려진 브랜드가 있는 대기업이 연봉 수준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잡코리아는 9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이들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인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기업은 여천엔씨씨로 7천550만원이었다고 밝혔다.
그 다음은 삼성토탈로 7천400만원, 한국씨티은행 7천200만원, 포스코건설 6천948만원, SK 6천923만원 순이었다.
잡코리아는 흔히 널리 알려진 브랜드가 있는 대기업이 연봉 수준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실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