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 디엠파트너스가 임시주총 소집허가 소송 제기 입력2007.10.09 14:54 수정2007.10.09 1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석유는 지난 9월21일 디엠파트너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허가해줄 것을 요청하는 소송을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회사측은 이사회를 소집 후 소집된 이사회에서 대응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체거래소 출범 대비…키움증권, 자체 시스템 구축 마무리 키움증권이 내달 대체거래소 출범에 앞서 자동주문전송(SOR)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구축했다고 7일 발표했다. 현재까지 SOR 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곳은 업계에서 키움증권이 유일하다.다음 달 4일엔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 2 미래에셋증권, 작년 영업익 1조1590억…'1조 클럽' 복귀 미래에셋증권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22조2680억원으로 전년 대비 9%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영업이익은 1조1590억원으로 122% 늘어났다. 2021년(1조4855억원) 이후 3년 만에 1조원대를 회복한 ... 3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약보합…외인·기관 '팔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약보합세다.7일 오전 11시4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43포인트(0.14%) 내린 2533.32에 거래 중이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1억원, 930억원 매도 우위다. 개인만 84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