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7회째를 맞는 두바이인덱스는 60여개국 1500여 업체가 참가,각종 인테리어 자재 및 가구를 전시하는 행사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프리미엄 강화마루 '이음채'와 신개념 벽장재 '디자인월',디스플레이용 전문 패널 '스페이스월' 등 3개 제품을 출품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향후 중동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시장 개척 가능성을 타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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