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가 즐거워! 샴페인 입력2007.10.09 17:28 수정2007.10.09 17: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의 새거모어호텔에서 8일 벌거벗은 수백 명의 사람들이 누드 사진작가 스펜스 튜닉의 작품 촬영에 참가,동시에 샴페인을 터뜨리며 즐거워하고 있다./마이애미비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멕시코 대통령 "美에 보복관세 부과"…트럼프에 맞불 멕시코 대통령 "美에 보복관세 부과"…트럼프에 맞불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2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 [속보] 멕시코 경제장관, 트럼프 관세에 "우리가 이길 것"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트럼프 관세 강행, 美업계·노조는? "재고해야" 호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중국에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자, 미국 내에서도 철회 촉구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 철강노조(USW)는 이날 성명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