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의 새거모어호텔에서 8일 벌거벗은 수백 명의 사람들이 누드 사진작가 스펜스 튜닉의 작품 촬영에 참가,동시에 샴페인을 터뜨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마이애미비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