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9일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체인 인투젠을 흡수합병(1 : 0.1985704 비율)한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생명과학부문의 마케팅, 생산 및 연구개발분야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합병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