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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프 업 코리아] 더페이스샵, 美ㆍ일 등 17개국서 매장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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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해외 매출 250억원

    국내 로드숍 브랜드 화장품 1위,시장 점유율 3위를 달리는 더페이스샵은 2003년 12월 론칭 초기부터 해외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국내시장에 매장을 연 지 1년여 만인 2004년 11월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대만 등 4개국에 동시 진출했다.

    더페이스샵은 현재 미국 일본 호주 도미니카공화국 캐나다 말레이시아 요르단 브루나이 등 17개국에 1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의 해외 매출은 2005년 150억원,2006년 25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250억원은 지난해 더페이스샵 전체 매출 중 13%를 차지한다.

    올 상반기에도 전체 매출액 1060억원 중 약 10%에 해당하는 100억원을 기록했다.

    더페이스샵은 2005년 12월 까다롭기로 정평난 일본 후생성의 성분검사를 모두 통과하면서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지난해 10월 일본 도쿄에 3개 매장을 연 데 이어 올 들어서도 추가로 매장을 확대,현재 일본에서만 19개 매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호주,도미니카 공화국,인도네시아,브루나이 등 다양한 문화권의 국가에도 진출해 있다.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한 만큼 그동안 국내에서 만든 제품을 일률적으로 해외에 내보냈던 관행에서 탈피해 내년부터는 현지 아웃소싱으로 그 나라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는 제품을 만들 계획이다.

    이 같은 전략은 해외 매출 비중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대부분의 국가에서 시장 테스트 차원에서 2~3개 매장만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내년부터 나라별 특화 전략을 실시하면 장기적으로 해외 매출 비중을 전체의 4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계산이다.

    송기룡 더페이스샵 대표는 "그동안 해외시장에서 쌓은 성과는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외 피부과 의사 등 유수의 연구기관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맺어 품질 향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더페이스샵은 또 연말까지 프랑스에서 현지 향수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향수와 보디제품에 들어가는 향의 원료를 직접 제조해 국내외에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유럽에도 더페이스샵 매장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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