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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평균 근속연수 11.5년...'사오정'이란 말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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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대기업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가 11.5년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인 사람인은 10일 자사 인터넷사이트의 '대기업 근속연수' 서비스를 토대로 지난해 매출액 기준 상위 100대 기업 중 82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포스코로 19.0년이었으며 그 다음이 KT로 18.6년, 중소기업은행 18.5년, 현대중공업 18.4년, KT&G 18.2년 등의 순이었다.

    이들 기업의 남녀 평균 성비는 남성 80.9%, 여성 19.1%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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