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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피해 이남광구 지분 20% 최종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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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공사를 주축으로 하는 한국 컨소시엄이 아제르바이잔 이남 광구 지분 20%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산업자원부는 10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석유공사와 로열 더치 셸,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아제르바이잔 국영석유사 소카르 간 지분인수 승인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한국 컨소시엄이 이남 해상광구 지분 20%를 갖게 됐다고 발표했다.

    아제르바이잔령 카스피해 서남부에 위치한 이남 해상 탐사광구의 원래 지분은 소카르가 50%,셸과 운영권자인 BP가 각각 25%씩 보유하고 있었으며 한국은 이 가운데 셸로부터 지분 20%를 사들였다.

    한국 컨소시엄 지분 20%는 석유공사가 8%,GS칼텍스와 경남기업이 각각 4%,STX와 대우인터내셔널이 2%씩 갖고 있다.

    아제르바이잔령 카스피해 서남부 해상에 있는 이남 광구는 20억배럴가량의 원유가 묻혀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지분을 고려한 한국의 확보 매장량은 4억배럴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6개월 사용분에 해당된다.

    정재형 기자 j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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