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시 오르자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사흘째 수탁고 감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시 오르자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사흘째 수탁고 감소
    증시가 사상최고치 경신을 계속하며 2000선에 안착하자 펀드 환매가 지속되고 있다. 국내 주식형 펀드 수탁고가 3일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굿모닝신한증권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49조8559억원으로 전일대비 271억원 늘었다. 하지만 재투자금액 696억원을 감안할 때 사실상 사흘 연속 순유출됐다.

    사모펀드와 개인투자자들이 이익실현에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 설정액은 36조1038억원으로 전일대비 3652억원 늘어났다. 홍콩 증시 상승으로 홍콩 투자 비중이 높은 중국펀드로 자금 쏠림이 여전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불장'에 퇴직연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2. 2

      "삼전으로 4억5000만원"…'12만전자'에 김구라도 대박?

      삼성전자가 새해 첫 거래일 장중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수익률 인증에 나섰다.3일 관련업게에 따르면 한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전자로 4억5507만원을 번 계좌 인증글이 올라왔다. 이 글의 작성자...

    3. 3

      증권가 수장들, 생산적 금융 확대 전면에…"내부통제는 전제조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부동산 등 안전자산 운용을 벗어나 혁신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에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