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앤웨이브, K&S에셋이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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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웨이브는 11일 최대주주인 쓰리이주식회사가 소유주식 250만109주(6.31%)를 미국 국적의 K&S에셋 앤 부동산개발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1주당 양도가액은 증권선물거래소 싯가를 기준으로 한다. 쓰리이는 K&S에셋 앤 부동산개발과 협력해 케이앤웨이브의 주된 사업 및 신규 온라인 교육사업 등을 공동으로 운영함에 있어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K&S에셋 앤 부동산개발은 케이앤웨이브가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교육사업을 유력한 파트너와 협력해 적극 육성하고 거대 대테러 장비시장인 미국에 기존의 보안경비과학화 사업 진출을 통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켜 주주이익 극대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회사측에 따르면 1주당 양도가액은 증권선물거래소 싯가를 기준으로 한다. 쓰리이는 K&S에셋 앤 부동산개발과 협력해 케이앤웨이브의 주된 사업 및 신규 온라인 교육사업 등을 공동으로 운영함에 있어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K&S에셋 앤 부동산개발은 케이앤웨이브가 현재 진행 중인 온라인 교육사업을 유력한 파트너와 협력해 적극 육성하고 거대 대테러 장비시장인 미국에 기존의 보안경비과학화 사업 진출을 통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켜 주주이익 극대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