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케이엠더블유, 스프린트 넥스텔 CEO사임 별 영향 없을 것-대신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11일 케이엠더블유에 대해 스프린트 넥스텔의 CEO사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와이맥스 투자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2500원 유지.

    케이엠더블유는 모바일 와이맥스 관련 장비를 스프린트 넥스텔에 공급하고 있다.

    김강오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스프린트 넥스텔의 CEO인 게리 포시가 실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 10일 케이엠더블유의 주가가 하락했다"고 밝혔다. 케이엠더블유의 지난 10일 종가는 전일대비 7.46% 내린 2만1700원.

    김 연구원은 게리 포시의 사임으로 모바일 와이맥스 투자가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스프린트 넥스텔이 모바일 와이맥스 투자를 축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

    모바일 와이맥스는 4세대 통신기술로 현재 미국내 3위 통신사업자인 스프린트 넥스텔이 선두권 업체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 전략 중 하나라고 김 연구원은 밝혔다.

    따라서 이를 포기할 경우 단기적인 실적 개선은 기대할 수 있지만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만약 투자 연기가 결정되더라도 내년 예상 매출액의 5.6%, 영업이익의 5.7% 감소에 그치는 수준이라며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비트코인 6만7000달러 붕괴…3% 하락

      [속보] 비트코인 6만7000달러 붕괴…3% 하락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李 대통령이 언급한 조각투자 인가…금융위가 밝힌 기준은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지난 한 달간 관심을 모았던 금융위원회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가 13일 결정됐습니다. 한국거래소(KDX)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이 인가를 받았고, 루센트블록은 탈락했습니다.결과 못지않게 눈에 띈 것은...

    3. 3

      계속되는 'AI 공포'…소프트웨어 내리고, 하드웨어 오르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사흘간의 연휴 동안 시장에 큰 영향을 줄만한 소식은 없었습니다. 뉴욕 증시는 방향성 없이 움직였습니다. 이달 내내 시장을 괴롭혔던 AI 공포는 여전했지만, 일부 싸진 주식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매그니피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