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미얀마 동광 개발과 관련해 지분 보유회사의 내부사정으로 협상이 지연되고 있으나 사업 참여 여부는 계속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진행사항에 대해서 2008년 4월11일까지 재공시하겠으며 그 이전에 확정되는 경우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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