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강세..개성공단 내 철골업체 출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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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이 개성공단 내 철골생산업체 출자 소식에 강세다.
11일 오전 10시 4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일보다 7.75%(1100원) 오른 1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닷새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10일 상승반전한 남광토건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일 공시를 통해 개성공단 내 철골판매 및 사업수주를 위해 철골생산업체인 남광엔케이에 75억9000만원을 투자해 100%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11일 오전 10시 4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일보다 7.75%(1100원) 오른 1만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닷새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다 10일 상승반전한 남광토건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광토건은 전일 공시를 통해 개성공단 내 철골판매 및 사업수주를 위해 철골생산업체인 남광엔케이에 75억9000만원을 투자해 100%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