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한국중동협회와 함께 오는 24일 '중동발 <위기와 기회> 특별진단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압둘 하미드 아부 무사 이집트 파이잘이슬람은행장 등 이슬람 금융 전문가들과 마지드 알마니프 OPEC 전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등 석유 전문가들이 참석,한국 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 방안 등을 모색합니다.

◇일시: 2007년 10월24일(수) 13:30~18:00

◇장소: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51층 국제대회의실

◇발표자=△이슬람금융:압둘 하미드 아부 무사 이집트 파이잘이슬람은행장 겸 아랍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삼 리파아트 중동 최대 경제일간지 알아흐람 알이크티사디 사장 겸 편집인,박해춘 우리은행 행장 △한-중동 에너지 협력:마지드 알마니프 전 OPEC 사우디아라비아 대표,칼릴 이브라힘 쿠웨이트 국영 석유공사 부사장 겸 걸프지역 에너지 협력조정위원회 위원,고정식 산업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본부장

◇참가비: 이슬람금융+유가전망 1인당 10만원(VAT 별도)

◇문의: 한국경제신문 문화전시부 ☎(02)360-4516~7,mskim@hankyung.com

주최 : 한국경제신문사.한국중동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