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던 사옥을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가산빌딩으로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창립 44주년을 맞는 오는 16일 기념식을 갖고 경쟁력 있는 초일류 회사로 도약하기 위한 장기 사업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