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는 GM과 616억2800만원 규모의 차량용 계기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S&T대우의 최근 매출액 대비 11.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0년 1월1일부터 2014년 12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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