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소닉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을 통해 오는 12일 신약개발업체인 퓨리메드 지분 10.87%(93만3333주)를 약 28억원에 취득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