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1일) 우영, 대주주 지분 추가매입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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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11일 코스닥지수는 0.98포인트(0.12%) 하락한 817.28로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은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6일째 계속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약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NHN이 이틀간의 조정을 마치고 2.63% 올랐고 아시아나항공 성광벤드 포스데이타도 동반 강세였다.
LG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 메가스터디는 약세를 나타냈다.
경영진의 지분 매각 유탄을 맞은 에이치앤티는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가수 '비'가 지분을 인수한 세이텍이 6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2만원대에 진입했으며 우리별텔레콤은 정상어학원 흡수합병 재료에 거래 재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우영은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1.85%를 추가로 매입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모그룹인 프라임그룹의 동아건설 인수를 앞두고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프라임엔터는 11.36% 급락했으며 기관 매수세로 최근 급등세를 보이던 인터파크(0.26%)도 약세로 돌아섰다.
11일 코스닥지수는 0.98포인트(0.12%) 하락한 817.28로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은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6일째 계속되는 외국인의 매도 공세에 약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NHN이 이틀간의 조정을 마치고 2.63% 올랐고 아시아나항공 성광벤드 포스데이타도 동반 강세였다.
LG텔레콤과 하나로텔레콤 메가스터디는 약세를 나타냈다.
경영진의 지분 매각 유탄을 맞은 에이치앤티는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가수 '비'가 지분을 인수한 세이텍이 6일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2만원대에 진입했으며 우리별텔레콤은 정상어학원 흡수합병 재료에 거래 재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우영은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이 지분 1.85%를 추가로 매입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모그룹인 프라임그룹의 동아건설 인수를 앞두고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프라임엔터는 11.36% 급락했으며 기관 매수세로 최근 급등세를 보이던 인터파크(0.26%)도 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