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은 오는 11월27일에 계열사 한국창업투자 주식 128만8459주를 37억7800만원에 처분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운영자금 마련 및 핵심사업부문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