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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입사시즌, 예쁜남자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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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취업시즌을 맞아 깔끔한 이미지로 면접에 대비하는 남성들이 늘면서 화장품 업체들이 호황을 맞았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취업시즌. 최근에는 면접 비중이 높아지면서 외모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젊은 남성들도 머리와 몸매는 물론 피부와 수염에까지 높은 관심입니다. (인터뷰)이정미 명동 라네즈매장 점장 “여성처럼 색조 화장을 원하는 남성고객도 늘고 있고 취업시즌이 되면 직접 메이크업을 배워가는 남성고객도 많다” 화장품 업체들은 남성 고객을 잡기 위한 한판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남성용 화장품 시장은 4900억원. 올해는 600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송진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담당 "남성고객들이 중요한 고객군으로 떠로으면서 관련 제품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특히 입사시즌에 남성 화장품 매출이 급증한다" 남성에게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필수품은 바로 면도기. 남성의 깔끔한 이미지는 완벽한 면도에서 시작됩니다. (인터뷰)배소영 브라운 담당 “건강하고 깔끔한 외모를 위해 면도 등에 있어서도 미리미리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성의 상징이던 아름다운 외모, 이제 남성들이라고 예외가 아닙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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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가 지난 주 평균보다 20% 가까이 오르며 국내 도매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1월 가격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낮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27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6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3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포도, 파프리카, 얼갈이배추, 토마토, 사과였다. 포도는 전주 대비 18.9% 오른 kg당 3815원이다. 포도는 2019년 1월에 kg당 3000원대까지 떨어진 적이 있고 이후 1월에는 4000원대 이상에서 거래됐다. 2022년 1월에는 1만원을 넘기도 했다. 포도 생산 비중은 경북 김천시가 22.6%로 가장 높고, 경북 상주시(17.5%), 수입산 (10.8%), 경북 영천시(10.5%), 경북 경산시(9.3%) 순이다.포도 중에서 샤인머스캣은 껍질이 두꺼워 수개월간 저온 저장이 가능한데 가을 수확철 물량이 아직 넉넉하게 남아있다. 칠레나 페루 등 남반구에서 제철을 맞은 포도가 겨울에 대량 수입되기 때문에 가격이 안정화되기도 한다. 파프리카는 kg당 6746원으로 전주 대비 16.2% 올랐다. 얼갈이배추는 전주 대비 13.7% 상승한 1960원, 토마토는 12.3% 오른 3038원이었다. 사과는 9.9% 오른 5225원을 기록했다.전년 동월대비로는 14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무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1% 내린 kg당 571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양배추(49.3%), 당근(35.3%), 깻잎(34%), 양상추(30.3%)가 뒤를 이었다.‘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4.1% 오른 178.85를 기록했다. 박종서 기자***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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