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9일부터 열리는 '신한 동해오픈 골프대회'에서 최경주 선수와 짐퓨릭 선수 등 VIP들에게 체어맨리무진과 렉스턴II 등을 의전차량으로 제공합니다. 프로암 대회와 본대외와 스킨스 대회 홀인원 골퍼에겐 경품으로 뉴체어맨을 각 1대씩 제공했다. 갤러리 대상 경품 차량으로 액티언도 내놓았습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신한 동해오픈 골프대회는 KPGA 최고 수준의 상금규모와 역대 최다 갤러리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메이저 골프대회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