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텍은 오는 11월 27일에 계열사 한국창투 주식 529만4322주를 약 15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운영자금 마련 및 핵심사업 강화를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